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00mm 자주박격포 칼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7zdKwr_B3KQ)]}}} || || '''600mm 자주박격포 칼 "토르"의 발포 영상''' || [[구스타프 열차포]]와 더불어 [[독일 국방군]]이 [[세바스토폴 공방전]]에 투입한 대표적인 [[거포|초대형 규격]]의 [[자주박격포]]. 물론 상대적으로 빈약하고 숫자가 부족한 독일군의 일반적인 화포 및 항공폭탄으로도 흠집밖에 못내는 [[마지노선]] 수준의 대규모 강화 콘크리트 요새를 때릴 생각을 하면 이거나 [[구스타프 열차포|구스타프]] 등 [[열차포]]밖에 없다. 2톤이 넘는 포탄을 쏠 수 있는 600mm 초대형 [[박격포]]를 탑재하고, 10 km/h로 움직일 수 있는 자주박격포인데, 정확히는 '박격포'가 아니라 '[[공성포]]'다. [[영어]]로는 같은 Mortar지만, 당시 독일 군사용어에서 박격포는 Granatwerfer였고 영어 Mortar에 해당하는 Mörser는 '[[구포]]', 즉 [[공성포]]를 가리켰다.[* 2차대전기 나치 독일에서는 박격포를 의미하는 Granatwefer와 구포를 의미하는 Mörser를 구분해서 사용했지만 구포가 사용되지 않게 된 현대의 독일어로는 박격포도 영어처럼 그냥 Mörser라고 부른다. 한편 Granatwerfer는 현대 독일어에서는 박격포가 아닌 [[유탄발사기]]의 의미로 쓰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